Home알림마당보도자료

보도자료

제목 게임위, 09년도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통계자료 발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2-22 오후 1:10:00

게임위, 09년도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통계자료 발표

- 게임물 등급분류 결정 4,072건으로 2008년도 대비 18.4% 대폭증가 -

 

게임물등급위원회(약칭, ‘게임위’, 위원장 이수근)는 2009년 게임물 4,072건의 등급을 분류하여 2008년의 3,483건에 비해 17%나 더 분류했다. 등급부여율은 79%(3,218건), 등급거부율은 21%로 각각 나타났다.

 

게임위가 22일 발표한 2009년도 게임위 업무통계자료에 따르면 내용수정신고도 3,908건으로 2008년의 3,153건에 비해 23% 증가했다. 이같은 증가는 PC온라인 게임물의 지속적 성장, 전체이용가 아케이드 게임물의 증가와 신규 플랫폼인 오픈마켓 게임물이 등장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위는 또 2009년에 검․경의 불법게임물 단속을 지원한 결과, 불법 게임물 총 651건, 672종, 26,094대를 적발했는데 이는 2008년 총 528건, 546종, 19,438대에 비해 23%나 증가한 수치다. 특히 전체이용가 게임물에 대한 단속지원 건수가 556건에 달해 2008년 309건에 비해 7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 등급을 받은 아케이드 게임물의 유통과정에서의 사행화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게임위는 2009년에 총 102회의 등급심의회의를 개최하여 2008년의 85회 개최에 비해 17회를 더 개최하여 업계의 심의신청 증가에 부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온라인게임물 모니터링은 총 18,234건으로 이중 차단의뢰 7,360건(40%), 시정권고 519건(2.8%), 수사의뢰 50건(0.2%)으로 집계됐다.

 

게임위는 또 2009년 한해동안 중소기업 69개 업체 593건에 대해 심의수수료를 감면 처리해 주었고, 142건의 시험용게임물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을 받은 게임물이 ‘불법게임물’로 단속, 적발돼 등급분류결정이 취소된 사례는 총 55건이다. 이용연령별로는 ‘전체이용가’ 29건(53%), ‘청소년이용불가’ 25건(45%) 등이며, 취소사유는 80%(44건)가 등급분류 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을 이용에 제공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별 등급분류 결정현황을 보면, PC온라인 게임물이 40%(1,621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아케이드게임물 31%(1,265건), 모바일게임물 16%(642건), 비디오․콘솔 게임물 13%(544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오픈마켓 게임물은 2009년 9월 24일부터 전용 온라인심의시스템이 가동된 이후 147건이 등급을 받았다.

 

PC온라인게임물의 장르별 등급분류 결과는 보드게임물이 25%(350건)로 가장 많았고, 캐주얼 16.2%(226건), 퍼즐 15%(214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5%(77건), 슈팅(FPS) 5%(68건) 등으로 나타났고, 이용 가능 연령별 등급분류 결과는 총 3,218건 가운데 ‘전체이용가’ 게임물이 69%(2,210건)로 가장 많았고, ‘청소년이용불가’ 19%(622건), ‘12세이용가’ 8%(263건), ‘15세이용가’ 4.0%(123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21%(854건)를 차지한 ‘등급거부’를 플랫폼별로 보면, 아케이드게임물 625건(73%), PC온라인게임물 225건(26%), 모바일게임물 4건 등의 순이다. 이는 2008년도 등급거부 877건에 비해 다소 낮아진 수치이나 PC온라인게임물의 경우 2008년도 168건에 비해 57건이 오히려 늘어났다. 주요 등급거부 사유로는 대부분 실제 게임 내용과 심의신청한 게임물의 내용설명서와 상이하거나 사행성게임물에 해당됐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도 주요 플랫폼별 신청등급과 최종 결정등급 현황을 살펴보면, PC온라인게임물의 경우, 960건을 ‘전체이용가’로 등급분류를 신청하여, 91%에 해당하는 877건의 게임물이 동일 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체이용가’ 등급분류기준에 대해 게임업계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되며, ‘전체이용가’게임물에 대한 등급분류 결과의 예측가능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고 할 수 있다. ‘12세이용가’의 경우, 등급분류 신청은 50건이었으나, 38건이 동일 등급으로 결정됐고, ‘15세이용가’의 경우 등급분류 신청은 65건이었으나, 45건이 동일 등급으로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이용불가’를 신청한 게임물은 546건으로 이 중 67%(364건)가 동일 등급으로 분류됐다.

 

아케이드게임물의 경우에는 1,166건을 ‘전체이용가’로 등급분류를 신청했으나, 실제 동일한 등급분류를 받은 것은 50%인 588건으로 나타났다. 등급분류가 거부된 대부분의 아케이드게임물은 거짓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등급분류를 신청하였거나 사행성게임물에 해당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이용불가’로 등급분류를 신청한 게임물은 99건으로 이 중 56%(50건)가 동일 등급으로 분류됐다.


<붙임> ‘2009년도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통계자료 1부. 끝.


첨부파일
  • 2009년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통계자료.pdf (용량:5,451,170Kb / 다운로드:99회)2009년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통계자료.pdf
이전글
게임위, ‘우수 내용수정신고 게임물’ 24종 선정 2010-02-25
다음글
게임위, 제4기 대학생 기자단 모집 2010-02-17

정보만족도 평가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
만족도에 대한 평가와 글을 남겨주세요.

현재 0/500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