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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게임위, 프로게이머 및 일반인 게임이용자 ‘등급재분류자문위원’ 위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5-06 오전 10:32:53

게임위, 프로게이머 및 일반인 게임이용자‘등급재분류자문위원’ 위촉

- 강민, 임요환 프로게이머 등 위촉 -

 

  게임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수근, 이하 ‘게임위’)는 2010년 4월 28일 ‘등급재분류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프로게이머로 활동 중인 강민 선수(KT Roste), 임요환 선수(SK텔레콤 T1)와 게임이용자 2명 등 모두 4명을 새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등급재분류자문회의에 게임이용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위는 그동안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전문가 위주로 ‘등급재분류자문위원’을 위촉 운영해왔으나 게임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외부의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지난 3월 2일부터 17일까지 일반인 대상 및 한국 e스포츠협회, 게임학회 등의 추천을 통해 등급재분류자문위원 지원자를 모집했고, 2010년 3월 18일 게임위 내부심사를 거쳐 최종 4명을 선정했다.



  ‘등급재분류자문위원’은 등급분류 결정 및 등급분류 거부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이 있을 경우, 해당 안건의 적정성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등급위원회는 등급재분류자문회의의 결과를 참고하여 이의신청에 대해 최종 수용여부를 결정한다. 2009년도의 경우 총 20회 개최된 등급재분류자문회의에서 3건이 기존 등급위원회의 등급결정과 다른 의견을 제시했으며, 등급위원회는 이중 2건(66%)에 대해 자문의견을 수용하여 등급결정을 변경한 바 있다.

 

  현재 ‘등급재분류자문위원회’는 50인 이내로 게임위 위원장이 위촉하여 구성할 수 있으며, 임기는 위촉된 날부터 2년간이다.

 

  한편, 게임위 관계자는 “게임이용자의 등급재분류자문회의 참여로 보다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앞으로 각종 등급분류 심의현안에 대한 정책회의 자리에도 게임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여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의견을 바탕으로 등급분류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등급재분류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강민 선수는 KT Roster 소속으로 MBC게임, 온게임넷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임요환 선수는 SK텔레콤 T1소속으로 2008신지식인 대상, WCG 스타크래프트 부문 2회 우승,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우승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게임이용자 중 위촉된 박용혁 위원은 한국소비자원에서 인터넷 게임 소비자 상담 및 규제관련 업무를 맡고 있으며, 허동구 위원은 씨아이소프트에서 팀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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